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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루이스 브르주아 <단편들>
① 루이스 브르주아  <단편들>

가장 먼저 만나볼 작품은 드럼통처럼 생긴 모양이 인상적인데요. 프랑스 출신 미국의 조각가이자 설치미술가로, 페미니즘을 대표하는 작가인 루이스 부르주아(Louise Bourgeois)단편들이란 작품입니다. 작품의 재료는 1980년대 미국에서 사용하던 전선드럼통으로 정확히는 공업용 전화케이블이라고 하네요.
이 작품은 230cm의 원형 나무판 7개가 연결된 구조를 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7’의 의미는 70대 초반이었던 당시 작가의 나이와 시간을 상징하고, 갈라진 나무의 결은 다양한 질곡의 터널의 지나는 인간 삶의 흔적을 암시한다고 합니다. 특히 7개의 나무판이 서로 고르게 놓여 있는 것 볼 수 있는데 시간 앞에선 누구나 평등하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하네요. 한번 감상해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