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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한대의 다리
1. 무한대의 다리

이 작품은 멕시코 작가 호르헤 뒤봉의 무한대의 다리입니다.
하늘을 향해 뻗어있는 다섯 개의 기둥이 있는 이 작품에서는 작품에 사용된 재료와 작가가 고민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감상해보겠습니다.
 
무엇으로 만든 작품처럼 보이시나요?
작품의 재료는 코르텐 스틸이라는 고강도 철강으로 현대건축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자연스럽게 녹이 슨 모습에서 작품이 가지고 있는 30년이라는 시간이 느껴지지 않나요?
작가는 건축학을 전공했지만, 졸업 후 순수미술을 더 공부하면서 예술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건축학적 배경 때문인지 작가는 기하학에 심취했고, 작품 제작에 있어서 기하학적 컨셉이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열쇠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의 인체나 자연은 일정한 도형의 원리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기하학은 그림과 건축에서 많이 이용되어져 왔습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5개의 철재를 이용해 장식적인 것을 배제하고 기하학적으로 표현하려 했다고 하네요.
 
다시 한번 감상하며, 무엇을 기하학적으로 표현했는지 찾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