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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과 조각 작품 소개
올림픽공원과 조각 작품 소개

자연, 역사, 도시의 문화가 공존하는 올림픽공원은 제10회 ‘86년 아시안게임’과 제24회 올림픽이었던 ‘88년 올림픽’을 앞두고 1984년 조성되었는데요. 공원의 중심부에는 현재 복원된 백제의 몽촌토성이 자리하고 있고, 6개의 올림픽 경기장 건축물이 반원형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올림픽공원은 여의도공원의 약 6배정도의 크기인 43만평으로 올림픽 이후 도시의 대형공원으로 탈바꿈한 뒤 시민들에게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올림픽공원은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조각공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올림픽’이라는 대규모 국제행사와 ‘조각’이라는 미술 장르 그리고 ‘공원’이라는 휴식 공간, 이렇게 각각의 영역이 하나로 합쳐진 독특한 정체성을 가진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올림픽조각공원은 작품의 수나 규모를 볼 때 세계 최고의 야외조각 공원 중 하나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세계 각국의 거장들이 빚어 낸 작품 200여점이 공원 곳곳에 설치되어, 공원을 오가는 방문객들이 자연과 어우러진 예술을 눈으로 마음으로 마음껏 보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이 작품들은 1988년 서울올림픽 대회를 위한 문화예술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1,2차 국제 야외조각 심포지엄과 야외조각 초대전을 통해 조성이 되었는데요. 특히 올림픽조각공원은 서울올림픽 개최 당시의 사회적 상황과 올림픽 유치 및 기획 과정을 통한 경제적, 정치적 의미를 확인할 수 있는 역사적 장소이기도 합니다.